후기5 지루성 두피염 증상 및 좋은 샴푸 추천 후기 언젠가부터 두피를 만지면 머리카락 사이로 각질이 나오게 되고 각질이 떨어져 나온 부위는 가려워서 또 긁다보면 각질이 생김과 동시에 피도 조금씩 비치면서 두피 건강이 점점 나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방문한 결과 지루성 두피염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었고 이에 따라 니조랄과 같은 두피에 좋은 샴푸와 함께 약을 처방 받았지만 큰 효과를 보진 못했던 때 저에게 맞는 두피 관리법을 찾으면서 두피가 다시 호전되게 되었습니다. 1. 지루성 두피염 증상 제 두피의 증상은 가려우면서 긁으면 각질이 발생하고 또 시간이 지나면 가렵던 부위가 확장되어 다른 부위까지도 가려워지는 증상이었습니다. 각질이 점점 더 많아지게 되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어깨 위에 수북히 쌓인 각질들로 인해 위생적이지 못한 모습을 다른 사람들로 하.. 2023. 3. 2. 린클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 추천 및 사용 후기 최근에 린클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를 구매했습니다. 일반 가정에서 음식을 만들고 남는 음식물 쓰레기를 제거할 때 사용하는 린클 음식물 처리기는 미생물로 음식물을 분해하여 제거하는 방식인데, 보통은 음식물 쓰레기를 제거할 때, 통에 담아두었다가 한꺼번에 배출하는 방식과는 다릅니다 하지만 이렇게 모아두는 과정중에서 음식물이 부패하여 냄새가 나거나 미관상 좋지 못하여 배출하기도 꺼려지는 경우가 많아 린클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를 구매하게 되었는데, 린클 음식물 처리기 사용해본 결과 꽤나 추천 할만한 제품이라 사용 후기를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1. 린클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 그게 뭘까? 린클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는 일반적인 음식물 처리기와는 많이 다릅니다. 일반 처리기들은 주방의 싱크대에 설치하여 음식물을 파쇄하여.. 2022. 11. 29. 혼다 CB650R은 어떤 오토바이일까? 라이더들이 주목하는 이유. (실제오너와의 인터뷰) 2019년. 바이크 시장계를 뒤흔든 650계열이 출시되었습니다. 바로 혼다 CB650 시리즈인데요, 사실 혼다의 CB650시리즈는 이전의 혼다 600cc급 계열의 레플리카 cbr600rr, 네이키드 호넷600을 대신하는 계열입니다. 2014년부터 혼다는 650급을 시장에 첫 선보였던 CBR650F/CB650F의 출시를 시작으로 그 뒤를 이어서 나온 2019년 CB650R/CBR650R이 출시가 되었죠. 참고할만한 사항이라한다면 혼다의 650계열의 시리즈는 같은 엔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엔진에서 서로다른 핸들의 위치나 카울링의 상태에 따라 종류가 나뉘게 되는데 이번에는 레플리카 기종과 네이키드 기종이 출시가 되었네요. 1. 혼다의 새로운 시작 650계열 위 두 사진을 보시게 되면 사진이 촬영된 각도가.. 2020. 1. 22. 제네시스 gv80 간략히 알아보기(리뷰) 현대자동차에서 또 한번 일을 냈습니다. 그간의 현대자동차의 대형 suv라고 한다면 펠리세이드의 엄청난 판매량 기록과 그에 이은 현대의 럭셔리 브랜드인 제네시스 라인의 suv가 2020년 1월 그 모습이 드러나게 되었죠. 전년도 중순부터 그간의 많은 스파이샷으로 새로운 제네시스 라인의 귀띔을 해오고 있었으나 출시일이 2019년이었던 것을 미루어 2020년도 새해에 첫 시작과 발맞추어 GV80의 모습이 드러나게 되었네요. 이번 SUV의 등장은 앞서 말씀드린 펠리세이드에 이은 두번째 현대자동차의 초대형 럭셔리 SUV로 말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기다리고 설레게 만들었던 GV80은 어떤 모습으로 우리 곁을 찾아오게 되었을까요? 1. 국산 자동차지만 더이상은 그렇게 보이지 않는 제네시스 gv80 전면부 디.. 2020. 1. 18. 야마하 2017년식 야마하 티맥스dx 구입 새로운 바이크를 구매하다. 1 새로운 바이크를 구입하는 건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첫번째는 All New Pcx 첫 리뉴얼때 였었고, 두번째는 티맥스가 되었네요. 게다가 야마하 바이크는 처음인데 굉장히 설레더군요. 티맥스를 구입한 이유는 옛날 스쿠터를 탈때의 편안함을 잊지 못해서였습니다. 출퇴근용으로나 먼 장거리 라이딩을 갔을때 잔뜩 실을 수 있는 수납공간은 굉장히 큰 메리트로 작용했었습니다. 그걸 처음 느낀게 바로 스쿠터로 전국투어를 떠난 때 였었어요. Pcx로 말이죠. 비록 얼마 못가서 메뉴얼의 그리움을 잊지 못해 다시 팔긴 했었지만 여전히 짐을 잔뜩 실을 수 잇는 메리트는 잊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메뉴얼 바이크든 스쿠터든 뭐든지 장단점이 있기는 마련입니다. 한가지씩 예로든다면 메뉴얼 바이크는 기어.. 2018. 11. 1.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