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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Story

"링거워터 링티" 로 피로와 건강을 한번에! 불타는청춘 방영 직장인 학생 추천!!

by M.Archive 2019.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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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는 링거워터 링티! 세간을 핫하게 달구는 마시는 링거워터 링티에 대해서 오늘은 알아보고자 해요 :) 처음 이 마시는 링거워터 링티라는 말을 봤었을 때, " 어? 이건 뭐지? " 라는 궁금증과 함께 먼저 떠올랐던 생각은 "마시는 링거?" , "차?" 이정도로 생각이 들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정말 이건 물에 타서 마시는 링거인 식품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름만큼 신기한 이 식품에 대해서 조금 더 찾아보기 시작했죠. 그랬더니 뭐다? 마시는 링거워터 링티에서 추석 세일까지 진행을 하고 있더군요? 링티 미리 추석 세일로 8/19(월)~8/27(화)까지 딱 9일간 링티 전용 프리미엄 원형 보틀에 무료배송으로 이벤트를 내걸고 있더군요 :)

 

 

하지만 마시는 링거 워터 링티 이벤트의 체크포인트는 바로 '3박스 이상 구매하고 선물용이나 보틀 별도 구매시' 에는 제외 된다고 하니 이점은 꼭 챙기고 가야할 듯 합니다 :)

 

 

 

 

 

 

자 ~ 좋습니다. 이름도 마시는 링거워터 링티로 독특한 이름으로 어떤 제품일지 어느정도 상상도 가고 이벤트도하고 좋다 이거에요. 그러면 대체 이 마시는 링거워터 링티는 어떤 제품일까요? :)

 

 

제품의 표지에 보면 뭔가 약인 것 같기도하지만 약보다는 조금 더 건강보조식품으로 보이는데요. 제품에는 GRAS에 해당하는 성분의 물질만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자 여기서 GRAS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볼 수 있는 물질" 이라는 뜻인데요, 중요한 것은 미국식품의약국인(FDA)에서 인증했다라는 것입니다. 생검열에 대해 까다로운 FDA에서 인증받은 것이라고 하니 조금 더 안심하며 먹을 수 있는 제품이겠죠? :)

 

 

 

그러면 이제 안전한 건강보조제품인지도 알겠고 어떤 사람들이 복용하면 좋은 제품인지 한번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

 

 

"먹을까 말까 하는 고민은 지친 몸을 더 힘들게 할 뿐!" 이라는 문구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링거워터 링티는 피곤한 사람들이 먹으면 도움이 되는 제품이었습니다. 사실 글을 쓰는 저에게도 상당히 해당되는 제품이네요. 일반 직장인이나 자영업자, 학생, 운동선수 등 남녀노소 직업불문하고 모두에게 어울리는 제품이로군요. 나뿐만 아니라 주변의 사람들중에 피곤하거나 피로가 풀리지 않는 사람들이 몇이나 있을까요? 그런 분들에게 추천드릴 수도 있고 가까운 사람들이라면 선물용으로 정말 괜찮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그림에서도 알 수 있듯이 커피의 대체품이라고 나와있는데, 보통 피곤하거나 잠이올때면 현대인들이 가장 많이 접하는 커피를 줄곧 마시곤 하죠? 그런데 커피는 고카페인 식품이라서 많이 먹으면 몸에 무리가 갈 수 밖에 없는 제품입니다. 그런데 이 링거워터 링티 제품을 커피에서 대체할수있는 식품이라면 건강도 챙기고 피로감도 덜어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쉽게 말해서 "피로회복제" 제품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링거워터 링티는 어떤 곳에서 판매를 하는 제품일까요?

 

 

현재 링거워터 링티에서 소개하는 주 판매처는 약국인듯 합니다. 아무래도 건강보조제 식품이니 마트도 마트지만 약국이 조금 더 어울리는 느낌이네요. 

 

그러면 내친김에 링거워터 링티가 어떻게 유명세를 탔는지도 한번 알아보죠.

 

 

'SBS 불타는 청춘' 에서 방영되었던 링거워터 링티입니다. 

 

SBS 불타는 청춘 '링거워터 링티'

 

화면속 영상에서도 말 문구가 나와있듯이 제가 처음 이 링거워터 링티라는 글자를 접하고서 생각했던 문구와 같습니다. 마시는 링거라는 다소 생소한 글귀로 간접광고가 되었던 것 같네요 :) 이 방송에서 유명세를 타고 링거워터 링티가 인기가 많아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 링거워터 링티의 먹는 방법은 어떨까요?

 

 

링거워터 링티 1포를 500ml 기준되는 물에 넣고 잘 흔들어서 마실 수 있는 것 같네요. 다소 눈에 띄는 점이라면 보통 가루성분의 분말은 따뜻한 물 내지 미지근한 물에서 잘 녹는데 차가운 물에 혼합해서 먹을 때가 가장 좋다고 하는군요. 요즘처럼 더운 날씨속에서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에 뭔가를 녹여서 먹는다고 생각하면 정말 내키지 않는데 이 링거워터 링티는 차가운 물에 섞어서 먹을때가 가장 좋다고하니 갈증날때 음료수 대용으로 먹는 느낌으로도 손색이 없을 듯 합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섭취는 몸에 좋지않거나 낭비이니... 과유불급! 하루 1포~2포 정도 섭취를 권장하는군요.

 

 

 

 

 

 

 

 

 

 

 

 

어떻게 보면 차가운 물에 타먹을 수 있는 건강보조제인 링거워터 링티는 이 무더운 여름날에 가장 잘 어울릴 건강보조제가 아닌가 싶은데요, 급하게 벌컥벌컥 마시게 되면 흡수가 덜되서 효과가 덜 나타난다던지 몸에 좋지 않을지도 걱정되는 부분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FAQ에서도 나와있듯이 링거워터 링티의 섭취속도에는 빠르게 먹던 천천히 먹던 무관한 것 같네요. 아무래도 수분위주의 링티제품이 몸에 많이 빨리 들어가게되면 그만큼 흡수하는 효과도 빠른듯 합니다. 

이상 세간의 화제가 된 링거워터 링티 제품의 리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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