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국가1 28일 미국의 발빠른 결정, 전세기 띄워 우한으로부터 자국민 대피 현재 중국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인 우한 폐렴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급속도로 번지고 있는 이 폐렴 증상을 막기가 힘들어 보이는 것이 확진자는 시간이 지날 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이에 따른 사망 또한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외의 다양한 국가에서는 자국민 보호에 앞서서 이송하여 치료하거나 전염을 예방하고자 하는 움직임들이 보이고 있는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어떤 국가에서 어떻게 우한으로 벗어나게 하는지 간단히 요약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28일 전세기를 띄워 자국민을 대피 시키는 조속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미국 국무부의 결정은 현지시간 26일 우한시에서 머무는 미국인들에게 이메일을 보내었는데요, 영사관 직원 등을 태울.. 2020. 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