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물1 울산 간절곶 소망우체통 부산 기장의 해안가 길을 따라서 올라가다보면 울산에서 유명한 우체통이 있는 간절곶이 있습니다. 여기 간절곶은 부산, 울산 및 경남지방의 해맞이 명소로도 유명한 곳인데 동해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장소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항상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몰려서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이기도 합니다.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장소로도 유명한 간절곶은 매년 관광객들이 새해맞이를 하기 위해서 찾기도 하는데, 해맞이가 끝나면 다른 장소와는 달리 사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많아 더욱 많이 찾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간절곶 주변에 브런치 가게나 일반 카페들이 많이 생겨 더더욱 관광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으로 유명한 간절곶은 일출이외에도 자연경관과 함께 어우러진 포토존이 많아서.. 2022. 10. 19. 이전 1 다음